팔색조 매력 드러낸 가방 브랜드 화보 눈길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모델 변정하가 LA에서도 독보적 분위기로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다.

공개된 화보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트레치 엔젤스(STRETCH ANGELS)’가 모델인 변정하와 함께 미국 LA 거리를 배경으로 촬영한 것으로 변정하의 엉뚱하고 유쾌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냈다.

변정하는 브랜드 슬로건 ‘#StretchMyLife’ 컨셉 하에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대세 모델답게 각 의상과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지어내며, 독보적인 스타일을 자랑했다.

 
 

화보 속 변정하는 슬로건 #Stretch My Life를 새긴 파니니백과 함께 사막 한복판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걸크러쉬 매력을 자아내는가 하면, 강렬함이 돋보이는 올 레드 트레이닝룩에 화이트 크로스백을 매치, 한쪽 다리를 들고 킥보드를 타는 엉뚱한 모습까지 여과 없이 표출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대형 트리 앞에서 광택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와 그린 컬러 크로스백을 더블 크로스 매치하며 홀리데이 느낌을 물씬 자아냈다.

 
 

한편 변정하는 고양이를 닮은 고혹적인 마스크와 남다른 비율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파격적인 스타일을 소화해, 국내에서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패션 뷰티 인플루언서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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