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벌어짐 없는 아기띠, 17일부터 30일까지 체험단 모집

 
 
다리 벌어짐 없는 아기띠 릴레베이비가 17일부터 30일까지 베페에서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베페를 통해 2월 13일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단 미션을 모두 수행하는 참가자에게는 릴레베이비 아기띠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릴레베이비는 지난해 9월 한국에 론칭한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아기띠 브랜드로 출시와 함께 오가닉 모델 전 제품이 품절되는 등 현재까지도 엄마들에게 인기 몰이 중이다.

특히 ‘시트폭 조절’ 기능으로 신생아부터 20kg까지 아기 성장에 따라 앞보기를 포함해 총 6개 포지션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다리 벌어짐’을 해결했다. 목받침대를 확장하면 최대 등받이 높이가 50cm까지 늘어나 수면 시 아기 목이 넘어가지 않는다.

또한 자연 친화적인 컬러와 간결한 아기띠 디자인은 엄마와 아기의 어떤 의상에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스타일 역시 매력적이다.

릴레베이비 한국 관계자는 “다리 벌어짐을 해결한 릴레베이비 아기띠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며, “이번 체험단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아기와 엄마가 릴레베이비 아기띠를 만나 다리 벌어짐 고민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릴레베이비는 이번 달 31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임신출산 육아박람회’와 내 달 4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도 참가해 파격적인 제품 할인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계속되는 품절 사태를 겪었던 인기 컬러 ‘퍼플/핑크’ 모델을 최근 다시 판매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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