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시, 브랜드 모델로 이현이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건강한 싱그러움 선물할께요~”

뉴욕에서 온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가 톱모델이자 방송인 '이현이’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파머시는 성분의 주요가 되는 좋은 원료를 찾기 위해 직접 세계 농장을 탐방하며 토양, 물, 공기까지 꼼꼼하게 검토하고, 제품의 주원료가 되는 식물을 직접 재배하여 순수한 자연 그대로의 성분을 함유한 건강한 클린 스킨케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클린하고 스마트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이현이는, 평소 자신의 건강한 생각을 함께 할 수 있는 브랜드인 파머시의 모델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클린 뷰티의 선두주자로 활약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현이는 지난 22일 개인 SNS를 통해 싱그러운 광고 촬영 현장을 선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 바 있다.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이현이는 모델로서의 프로페셔널함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며 이현이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촬영장을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파머시코리아 관계자는 “피부 본연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파머시’의 브랜드 방향과 모델 이현이의 생기 있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이미지가 좋은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판단하여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선보일 뮤즈 이현이와 파머시의 활동을 기대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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