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플러스 ‘와이낫 시즌3’에서 하루하루원더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 추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바비인형 한채영이 광채 민낯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SBS 플러스 ‘와이낫 시즌3’에서 믿기지 않는 민낯 피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한채영의 기초 케어 뷰티 아이템이 공개돼 눈길을 끈 것.

이 날 방송에서 한채영은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한 기초아이템으로 라이프 스타일 스킨케어 브랜드 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가 소개했다. 방송 직후에는 판매 문의가 쇄도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

한채영이 추천 한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는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쉬운 여름 철,첫 단계부터 피부 속 수분을 탄탄하게 채워주고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케어해 주는 제품이다.

특히 메인 성분인 100% 국내산 흑미의 발효 에너지가 피부결을 차분히 정리해 주고 유연하게 만들어주며 하루하루원더만의 독자적인 발효 기술과 피부 세포와 유사한 홍삼 성분으로 만들어진 리포좀의 침투 기술이 더해져 유효 성분을 피부 속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더불어 7가지 파라벤과 11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95% 천연 유래 성분으로 담아내어 피부 안전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뜨거운 자외선이나 열기로 달아오르고 예민해진 피부가 고민이라면 화장솜에 토너를 듬뿍 적신 후 수분 팩처럼 사용하면 즉각적인 보습과 진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사막 같은 여름 피부에 오아시스 같은 수분 충전을 위한 ‘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는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롯데백화점 대전점 팝업스토어 ‘바이어스 클린 뷰티’와 전국 ‘롭스’, ‘눙크’, ‘시코르’를 포함,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리뉴얼을 마친 공식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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