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레서피 모델로 발탁, 뷰티/캠핑/헬스 테마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 받은 배우 안보현이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안보현이 아빠가 자신의 딸을 위한 컨셉으로 론칭되어 큰 사랑을 받은데 이어 마스크팩 브랜드 봄비로 한류 화장품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코스토리의 대표 브랜드 파파레서피의 모델로 발탁된 것.

파파레서피는 안보현 모델 발탁과 함께 건강한 피부의 본질은 건강한 삶에서 온다는 파파레서피의 브랜드 철학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도 전개한다.

그 시작으로 파파레서피는 ‘안보현의 라이프레서피’ 컨셉으로 뷰티, 캠핑, 헬스 테마 영상과 화보를 공개하며 자연친화적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진행을 맡은 파파레서피 코스토리 마케팅 관계자는 “파파레서피의 친자연주의 브랜드 방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페르소나로 안보현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면서 “파파레서피는 안보현과 함께 자연이 주는 좋은 원료와 올바른 레서피를 찾아 떠나는 건강한 여정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보현도 “자연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파파레서피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면서 “파파레서피가 전하는 원료와 본질에 대한 메시지, 자연친화적 라이프스타일의 매력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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