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진스, 모델 화사와 함께 힙한 레트로 스타일링 제안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이후 ‘프로 집순이’라는 별명을 얻은 가수 화사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에서 전개하는 미국 캐주얼 브랜드 ‘타미 진스 (Tommy Jeans)’와 함께 감각적이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화사는 ‘Stay home with Tommy‘라는 컨셉으로 집안에서 셀카 찍기, 방구석 패션쇼하기 등 다양한 집콕 라이프를 연출하며 털털하면서도 섹시한 반전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특히 화보 속 화사는 타미 진스의 아이코닉한 로고가 돋보이는 티셔츠, 스웻셔츠, 플리스를 비롯한 데님 팬츠, 풋 웨어,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선보이며 힙한 레트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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