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영상만큼 화사한 달미의 피부 표현,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완성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수지와 남주혁 주연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스타트업이 수지의 가방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이템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완판 드라마로 각광 받고 있는 것.

특히 환하게 피어나는 청춘을 표현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이번 드라마에서 더욱 빛나는 수지의 화사한 피부 표현이 화제다.

지난 주말 ‘스타트업’에서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은 달미(배수지)와 도산(남주혁)의 이별장면. 이별을 결심한 달미는 애써 쿨한척 도산을 보내주기 위해 평소와 달리 정성껏 꾸민 모습으로 도산을 만났지만, 결국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지 못해 상처입은 밑바닥의 마음까지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삼산텍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모데이 무대에서 호평을 얻은 달미는 자신감을 되찾고 도산과 함께 모처럼 찾아온 좋은 기회라 여겨 투스토의 인수 계약을 단숨에 받아들인다. 그러나 그로 인해 달미가 강제로 해고되는 위기에 처하게 되고, 결국 둘은 눈물의 이별을 겪게 됐다.

도산과의 마지막 데이트를 위해 수지가 선택한 제품은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이다. 해당 제품은 수지가 실제로 드라마 촬영에서도 사용하는 제품으로 달미의 풋풋하고 화사한 피부표현의 핵심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수지의 결점 없이 화사한 피부 비결인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화사하고 예쁜 컬러와 하루 종일 무너짐 없는 강력한 지속력이 특징이다.

 
 

얇게 발리는 텍스처뿐만 아니라 오일 흡수체를 포함한 포뮬라가 피부 유분기를 잡아 주기 때문에 하루 종일 번들거림 없이 편안하고 보송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숨쉬는 듯 편안한 사용감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사용하기 좋으며, 실제 수지가 평소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수지파데’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수지 얼굴에 조명을 켠 듯 생기 있고 환한 인상을 만들어주는 립스틱은 화사한 코랄 컬러의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130 비쥬 코랄’이다.

 
 

해당 제품은 모든 피부 톤에 잘 어울리는 화사한 코랄 컬러로,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는 소프트 마뜨 텍스쳐와 발라도 바른 것 같지 않은 가벼운 사용감이 장점이다.

한편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후, 달미는 어떻게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갈 지 기다려지고 있다. 매회마다 다음 회 차가 궁금해지는 드라마 ‘스타트업’은 매주 토, 일 저녁 9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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