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미샤, 19명의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한 프로젝트 영상 'BON VOYAGE' 공개

 
 

[뷰티한국 김효진 기자]어반 라이프스타일 여성 패션 브랜드 잇미샤(it MICHAA)가 배우 유이와 함께한 스페셜 프로젝트 영상 ‘BON VOYAGE’를 공개했다.

잇미샤의 영상 속에서는 크림 컬러 퍼플라인 백 리본 원피스를 착용한 유이와 앙상블 팀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마치 한편의 뮤지컬 영화를 보는 듯한 무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영상에서는 유이와 19명의 뮤지컬 배우가 멋진 안무를 선보였으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홍 세정 안무 감독이 참여하며 퀄리티를 높였다. 이번 영상을 위해 연습과 리허설, 촬영을 반복하는 중에도 유이와 앙상블 팀은 마지막까지 밝고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탭들에게 활기와 큰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잇미샤는 “코로나 속에서 마음껏 어디론가 떠날 수 없는 지금의 우리를 위로하는 마음으로 모든 스탭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작은 선물 같은 영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풀 버전 영상은 패션 매거진 보그 인스타그램에서 독점 선 공개되며, 화보 촬영 장 비하인드 신들도 브랜드의 SNS 계정을 통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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