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아티스트 송민호와 캠페인 공개

 
 

[뷰티한국 김효진 기자]프리미엄 비건 세럼 브랜드 ‘달바(d’Alba)’와 신곡 ‘탕!♡(TANG!♡)’으로 활동 예정인 송민호가 함께한 첫 캠페인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달바는 새로운 모델 송민호와 함께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이고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캠페인은 두 가지 버전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송민호는 달바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하 미스트 세럼)’과 함께 몽환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영상은 “끝없는 갈증, 세럼을 스프레이 하다”라는 주제로 래퍼, 프로듀서, 아티스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민호의 창작에 대한 갈증을 달바의 ‘미스트 세럼’으로 해소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연이어 공개된 화보 에서는 “세럼, 비건에 눈뜨다”로 신제품 비건미스트 세럼을 소개하며, 프리미엄 비건 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화보 속 송민호는 여유 있는 표정과 손짓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달바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비건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화보는 공개 직후 SNS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내며 팬들의 인증샷 및 연이은 품절로 소비자들의 재입고 요청이 쇄도하며 높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달바 모델 송민호는 “많은 분들께 제품력으로 인정받는 달바의 프리미엄 비건 캠페인에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달바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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