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위크 맞아 방한한 외국인관광객 사로잡다.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르샤(LESHA)가 지난 4일 골든위크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르샤의 비비크림을 증정하는 ‘Happy Pink Holiday With LESHA’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명동 거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골든위크를 맞아 대거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르샤의 ‘여행용 비비크림’과 롯데∙동화면세점 르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함께 증정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은 비비크림은 이날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르샤의 관계자는 “한류 열풍으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골든위크를 맞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제품 홍보는 물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동화면세점과 롯데면세점에 입점해 판매되고 있는 르샤는 이미 그 제품력을 인정받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브랜드로,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의 뷰티 전문가들이 연구∙개발해 런칭한 브랜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