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에스콰이어
▲ 사진제공: 에스콰이어
배우 박해진이 그간 숨겨왔던 남성미를 선보여 화제다.

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훈남의사 이상우 역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박해진이 캘빈클라인 진과 진행한 에스콰이어 3월호 화보에서 숨겨둔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빨려 들어갈 듯한 깊은 눈빛과 우월한 기럭지가 인상적이다. 그는 약간 색이 바랜 듯한 블랙 그레이톤의 셔츠와 블랙진의 매치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이번 캘빈클라인 진 화보를 통해 부드러운 꽃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박해진의 셔츠 사이로 보이는 탄탄한 근육질의 반전 몸매가 주목받을 것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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