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파니 트위터
▲ 이파니 트위터
방송인 이파니의 근황 사진이 공개, 예전과 다른 이미지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파니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애 키우느라 피곤해서 그런지 표정이 죽어가네요. 이제 다시 일을 시작했답니다. 더더더 힘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파니는 차 안에 앉아 입을 다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파니는 동그란 눈망울과 통통한 볼살로 한층 어려진 듯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그는 지난해 4월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재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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