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디올 서울 전시&팝업’ 오프닝 행사 모습
오는 6월 4일까지 성수동에서 진행

사진제공=크리스챤 디올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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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디올 하우스의 꽃에 대한 열정과 헤리티지, 그리고 하우스의 대표 여성 향수 ‘미스 디올’의 눈부신 아카이브를 재조명하고, 예술과 향수의 만남을 통한 시공간을 뛰어넘는 특별한 여행을 선사하는 ‘미스 디올 서울 전시&팝업’를 오는 6월 4일까지 성수동 ‘플라츠2’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는 ‘디올 하우스 글로벌 앰버서더 블랙핑크 지수’를 포함해 ‘디올 하우스 앰버서더 김연아’, ‘디올 뷰티 코리아 앰버서더 배우 이준호, 뉴진스 해린’, 그리고 디올 패션 앰버서더 배우 정해인 외 고민시, 설인아, 문상민, 모델 아이린, 배윤영 등 총 10명의 셀럽 및 모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미스 디올 서울 전시&팝업’에 방문한 10명의 브랜드 하우스 앰버서더&셀럽들은 야외 정원, 미스 디올 전시동, 그리고 미스 디올 팝업 부티크로 구성된 3개의 공간에서 크리스챤 디올의 꽃과 정원에 대한 열정과 함께 하우스의 대표 여성 향수 ‘미스 디올’의 풍부한 스토리와 유산들을 감상하고 특별한 후각적 뷰티를 경험했다.

‘미스 디올 서울 전시&팝업’은 오는 6월 4일까지 성수동 플라츠2에서 운영되며, 디지털 사전 예약 또는 현장에서 등록하여 방문이 가능하다. 주중(월-목)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주말(금-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입장은 7시) 시간대 별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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