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이외 뷰티 디바이스, 이너뷰티, 생활용품, 식품 등 상품군 확장
대표 제품 ‘들깨미백크림’ 효과를 높여주는 ‘갈바닉 고주파 마사지기’ 선보여
마미케어 측 “앞으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확장해 나갈 것”

사진= 마미케어 ‘들깨기미크림’(좌)과 ‘갈바닉 고주파 마사지기’(우) (사진제공=올리브인터내셔널)
사진= 마미케어 ‘들깨기미크림’(좌)과 ‘갈바닉 고주파 마사지기’(우) (사진제공=올리브인터내셔널)

올리브인터내셔널(대표 이진호)의 자연주의 브랜드 ‘마미케어’가 기존 뷰티 제품에서 생활용품까지 상품군을 확장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에 나선다.

24일 마미케어에 따르면 ‘마미레시피’에서 ‘마미케어’로 브랜드명을 변경하면서 화장품 뿐 아니라 뷰티 디바이스, 이너뷰티 등 상품군을 강화하고 3050세대 소비자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마미케어는 ‘언제나 너를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들의 건강과 생활을 돕기 위한 라이프 케어 브랜드이다. 대표제품으로 ‘들깨미백크림’이 있으며 최근에는 ‘들깨미백크림’의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갈바닉 고주파 마사지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들깨미백크림’은 ‘들깨 천연 팩’의 재료(들깨, 꿀, 요구르트(젖산))가 그대로 담긴 자연 유래 기미크림이다. 루테올린이 풍부한 들깨추출물이 함유돼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갈바닉 고주파 마사지기’는 온감 마사지와 2가지 LED로 효과적인 리프팅 관리가 가능하다. 크림을 바른 후 마사지기를 함께 사용하면 흡수율을 높여준다.

마미케어 측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피부 고민뿐만 아니라 일상 속 고민 해결을 돕는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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