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보라와 효린이 KBS2 ‘뮤직뱅크’ 1위 트로피를 들고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3주 연속 1위를 기념하고 있다.
하지만 이 사진에서 트로피보다 더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효린의 개미허리. 딱 달라붙는 블랙 의상의 효린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였다.
한편, ‘씨스타19’는 지난 3일 SBS ‘인기가요’ 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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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상 객원기자
(yooyoo1118@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