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디테일러, 전 세계 최초 한국에서 선봬…
0.08cm의 세밀한 펜슬 팁으로 보다 정교하고 섬세한 브로우 연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시 태연 미공개 포토카드 등 다양한 사은품 증정

 

사진제공=베네피트
사진제공=베네피트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보다 정교한 눈썹 표현을 위한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디테일러'를 24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한다.

베네피트 브로우 중 가장 가늘고 세밀한 0.08cm의 펜슬 팁으로 눈썹 한 올 한 올 디테일을 살려 더욱 입체적이고 볼륨감 있는 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12시간 지속력 과 워터프루프, 스머지프루프 기능으로 오랜 시간 번짐 없이 브로우 메이크업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디테일러'는 헤어 컬러와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6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었다.

베네피트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시 브랜드 앰버서더인 태연과 함께한 화보 미공개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또한 구매처, 구매 제품별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4일부터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디테일러' 구매 시 포토카드 2종을, 브로우 제품을 포함해 8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프리사이슬리 디럭스를 증정한다.

온라인에서는 24일 네이버 단독 선론칭 기념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며, 구매 시 포토카드 2종과 브로우 디럭스 샘플 3종 등 다양한 론칭 기념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이어서 29일부터는 모든 온라인몰에서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디테일러' 구매 시 포토카드와 프리사이슬리 디럭스 1종을 증정하며,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프리사이슬리 디테일러 듀오 세트' 구매 시에는 포토카드 외 프리사이슬리 디럭스 2종과 스플래시 듀이 틴트 디럭스 1종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