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앤니콜, 스타일 아이콘 문가영 브랜드 뮤즈에 발탁
2024년 봄 화보 공개 완벽한 비주얼에 독보적인 분위기 눈길

사진제공=닉앤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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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패션 브랜드 닉앤니콜(NICK&NICOLE)이 배우 문가영을 브랜드 첫 뮤즈로 발탁하고, 그와 함께한 새 시즌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닉앤니콜은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웨어러블한 디자인과 소재를 특징으로 2030 여성 소비자들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매 시즌 새로운 컨셉 및 스토리를 연출하며 의류부터 잡화까지 다채로운 아이템을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또한 배우 문가영을 브랜드 뮤즈로 낙점,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을 예고했다. 평소 자신만의 개성과 감각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MZ세대를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에 등극한 문가영은 닉앤니콜과의 만남을 통해 한층 트렌디하고 영한 에너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ISE LIKE A BUTTERFLY’ 테마 아래 전개되는 2024년 봄 신규 컬렉션은 닉앤니콜만의 디테일과 미니멀리즘, 긱시크 감성을 문가영의 아이코닉한 무드에 접목시켜 정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화보 속 문가영은 다양한 컬러감의 버터플라이 그래픽 아이템을 활용해 라인을 강조한 페미닌 스타일부터 프렌치 감성이 돋보이는 모던한 룩까지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프로페셔널한 표정 연기와 포즈는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완벽한 비주얼의 화보를 탄생시켰다.

한편, 닉앤니콜은 오는 2월 중순, MZ세대 트렌드 성지인 한남동에 브랜드 첫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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