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Q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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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가 건강상의 적신호가 켜져 팬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QTV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에서는 하하가 한의원을 찾아 건강 진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는 맥진을 받았고, 한의사로부터 '체질적으로 심장이 좋지 않아 심장 질환이 올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하하는 예상치 못한 진단 결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체질에 맞는 음식 조절과 식습관 변화를 위해 노력한다면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말에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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