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뮤직앤뉴 공식 트위터
▲ 사진출처 :뮤직앤뉴 공식 트위터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첫 광고 촬영을 했다.

MBC '아빠 어디가‘에서 짜파구리 흡입으로 ’먹방의 신‘이 된 윤후가 농심 쪽과 광고 계약을 맺고 짜파게티 첫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실제 윤후 군 모델료는 단발성이지만 6개월 기준, 무려 1억원에 가까운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CF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한편 윤후는 17일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섞은 ‘짜파구리’를 감칠맛 나게 먹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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