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리에서 촬영한 흑백 사진을 공개하며 성숙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10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Paris snap"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제니는 검은 미니 드레스와 굵은 귀걸이를 매치하며 우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어깨 라인을 드러낸 드레스는 제니의 건강하고 매력적인 몸매를 더욱 강조했다.

제니는 평소에도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사진에서도 제니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한편, 제니는 6년 만에 tvN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404'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아파트404'에서 제니는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예능감을 발산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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