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스트로베리와플’ 등 페스티벌 신메뉴 출시

 
 
와플&커피 전문점 빈스빈스가 스트로베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3월15일부터 4월30일까지 47일간 진행하며 이 기간 동안 신메뉴 출시, 프로모션,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신메뉴는 ‘아이스크림 스트로베리와플’이다. 빈스빈스 대표 시즌 메뉴였던 스트로베리 와플 중간에 하겐다즈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 한 스쿱을 올려 판매한다.

봄철에는 춘곤증으로 몸이 나른해지기 때문에 비타민 섭취가 중요한데 제철을 맞은 딸기가 와플 위에 듬뿍 토핑 되어 있어 건강은 물론 피부미용에 모두 도움이 된다. 4월30일까지만 한정적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이 시즌 동안만 맛 볼 수 있다. 또한 매장 내에서도 스트로베리 페스티벌 분위기에 맞춰 다양한 딸기 인테리어를 확인할 수 있어 축제 느낌을 극대화했다.

스트로베리 페스티벌을 맞이해 특별한 사은품도 마련했다. 스트로베리와플 또는 아이스크림 스트로베리와플(신메뉴)를 구입한 고객 중 2만 원 이상 주문 시 복음자리 딸기잼을 증정한다. 매장 당 100개 한정이며 소진 시 딸기잼 증정 프로모션은 종료된다. 또한 KB카드로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70명에게 빈스빈스 ‘프렌치프레스’를 증정한다. 프렌치프레스는 원두를 손쉽게 추출하는 기구로 특별한 기술 없이도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빈스빈스 공식 페이스북에는 3월 15일부터 4월 14일까지 이벤트 게시물 ‘좋아요’ 클릭 후 댓글에 친구 이름을 태그해서 초대 하면 추첨을 통해 와플S세트 시식권(5명), 하프 와플시식권(10명), 음료시음권(3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15일 페이스북에 공지된다.

빈스빈스 김기환 대표는 “스트로베리 페스티벌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매년 빈스빈스만의 축제로 이어나가 장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 시즌만 되면 고객들이 기대할 수 있도록 좀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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