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여고의 급훈'이라는 사진 한장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에는 흔한 여고의 급훈으로 '칠판이 남자다'라고 적혀 있다. 수업시간에 졸거나 집중하지 않는 여학생에게 조금 더 집중하길 바라는 선생님의 간절함이 묻어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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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상 객원기자
(yooyoo1118@beautyhankook.com)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여고의 급훈'이라는 사진 한장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에는 흔한 여고의 급훈으로 '칠판이 남자다'라고 적혀 있다. 수업시간에 졸거나 집중하지 않는 여학생에게 조금 더 집중하길 바라는 선생님의 간절함이 묻어나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