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ㆍ고 압력의 차이와 유산소 운동가 결합한 ‘표적 지방 집중 감소’운동법

 
 
건강전문기업 ㈜마이미코리아(대표 허철)가 전세계 40여 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보디관리 시스템 하이폭시(HYPOXI)를 국내에서 독점 론칭한다.

오스트리아의 스포츠 과학자 노베르트 에거(Norbert Egger)박사가 고안한 하이폭시 메소드는 기압차와 유산소 운동이 결합된 ‘표적 지방 집중 감소’ 운동법이다. 세계 최초로 운동과 교차압력 기술 접목이라는 운동 개념을 확립하여 관련 특허를 취득했으며, 이 기술은 함부르크 의료예방센터의 독자적인 실험을 통해 그 효과를 인증 받았다.

1998년 오스트리아 론칭을 시작으로 현재 전세계 40만 명의 회원이 하이폭시를 경험하였으며, 현재 총 20여 국가에서 약 4000개의 스튜디오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규칙적인 운동이나 엄격한 식단관리로도 효과를 보지 못했던 복부, 엉덩이, 허벅지와 같은 주요 부위의 셀룰라이트와 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며, 갑작스런 피부 노화나 요요 및 부작용이 없어 유명 셀레브리티들에게 애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본격 론칭 전, 수많은 자원자들의 체험을 통하여 안정성과 효과에 대해 검증을 받았다.

HYPOXI에서는 진공 운동으로 엉덩이, 둔부 등의 지방을 줄여주는 L250와 S120, 피부 조직을 늘렸다 압축하는 과정으로 피부를 더욱 탄력 있게 만드는 HypoxiDermology, 고압력과 저압력을 교대로 가해 보통의 런닝머신보다 더 큰 효과를 내는 Vacunaut 중, 자신의 체형과 사이즈 감소를 원하는 신체부위 등을 감안하여 전문 코치에게 상담을 받는 것은 물론 1:1로 몸매 관리와 영양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하이폭시의 저강도 운동법은 30분씩 주 3회, 2개월간 이용하면 탄력적인 피부와 함께 원하는 부위의 큰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단기간에 원하는 몸매를 만들고 싶은 예비 신부나, 오랜 피트니스 훈련에도 쉽게 원하는 몸매를 만들지 못했던 여성, 혹은 복부와 엉덩이 부위의 비만을 고민하는 갱년기 중년 여성들에게 효과적이다.

마이미코리아 허철 대표는 “하이폭시는 저강도의 운동으로 원하는 몸매를 만들면서 피부도 탄력 있게 만드는 신개념 운동법으로 이미 해외에서 40개국 35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라며 “하이폭시는 효과적인 운동을 기반한 몸매 관리 프로그램으로 힘든 운동과 극심한 다이어트에 지쳐 몸매 만들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하이폭시 스튜디오 1호점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 파이낸스센터(GFC)에 소재한 엑슬(Exxl) 피트니스 내에 입점해 있으며, 향후 3년 내 100개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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