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VDL 브라이트닝’ 4종 출시

 
 
최근 메이크업 제품에 기초스킨케어 기술 및 기능이 결합된 제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VDL이 미백기능성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 ‘VDL 브라이트닝’을 출시해 주목된다.

VDL 브라이트닝 라인은 자사 미백 특허성분인 ‘피토셀리나’와 빛 반사 테크놀로지 ‘바이올렛 루미레이어’를 적용해 피부 안팎을 모두 환하게 관리, 연출해주는 미백기능성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으로 컨실러와 파운데이션, 선 베이스, 세럼의 4종 구성이다.

특히 핵심성분인 ‘피토셀리나’는 멜라닌 생성 과정의 초기 단계인 피부 흑화 관련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시켜 줘,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로 관리해 주는 LG생활건강의 미백 특허성분이다.

또 ‘바이올렛 루미레이어’ 테크놀로지는 빛이 겹쳐지면 투명하게 보이는 시각 효과에 착안해 개발된 VDL만의 독자적인 빛 반사 기술로, 빨강과 파랑, 초록 등 다양한 컬러의 빛을 반사시켜 피부 표면을 환하게 톤업시켜 준다.

주력제품인 ‘VDL 브라이트닝 톤 컨실러 SPF35 PA++’는 기미와 잡티, 붉거나 푸르스름한 피부 착색 등을 자연스럽게 가려주며 함께 내장된 ‘스마트 브라이트닝 듀오 브러시’는 다크서클 등 큰 면적을 보정하는 넓은 브러시와 잡티 등 국소부위를 커버하는 좁은 브러시로 구성돼 사용 편의를 높였다.

또 ‘VDL 브라이트닝 파우더 파운데이션 SPF45 PA+++’는 미백 및 자외선 차단 이중기능성 제품으로, 어둡고 균일하지 못한 피부톤을 보정하고 빛 반사 효과로 한톤 더 밝은 피부로 연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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