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16시간 간헐적 단식 중. 배고파. 두 시간 남았다. 이따 삼겹살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빨대로 커피를 마시며 깜찍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간헐적 단식은 SBS스페셜 '끼니 반란' 편에서 소개됐으며, 서구에서는 인기를 얻고 있는 식이요법으로 알려져 있다. 즉 일주일에 한두 번 이상 16~24시간 정도 배고픈 상태를 유지하는 식사습관을 말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재상 객원기자
(yooyoo1118@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