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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위한 기도를 넘어 북녘 사람들을 예배자로 세우는 일에….”PN4N, 사역 12주년 감사예배 갖고 '도약' 결의

   
▲ PN4N 사역 12주년 감사예배에서 오성훈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유코리아뉴스

“지금까지는 북한의 변화를 위해 기도했지만 이제 북한 사람들을 예배자로 세우는 일을 시작하겠다.”

지난 1일 북한과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네트워크 PN4N 사역 12주년 감사예배에서 오성훈(PN4N 대표, ‘통일코리아’ 발행인) 목사가 선포한 말이다.

오 목사는 “지금 우리의 사명은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게 아니라 이미 온 통일을 살아내는 것”이라며 “지난 12년간 광야를 지나며 버티는 게 우리의 일이었지만 결국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은 북녘 사람들을 예배자로 세우는 것임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북한 사람들을 예배자로 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으로는 ‘통일코리아’ 보내기, 선교사 파송 등을 들었다.

PN4N은 지난 2001년 4월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일지’를 시작으로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와 기도자료 발간 등의 사역을 해오고 있다. 그러다 2007년부터는 북한과 통일을 위한 큐티집 ‘북한사랑’으로 확대됐고, 지난해 3월부터는 주식회사 형태로 바꿔 ‘통일코리아’란 제호로 발행돼 오고 있다.

서울 명일동 사랑플러스병원에서 열린 감사예배엔 유관지(북한교회연구원장) 목사를 비롯해 30여명의 PN4N 회원과 후원자들이 참석했다.

김성원 기자  op_kim@ukore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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