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발효 에너지 에센스’ 출시 기념, 예약자에게 80ml 정품 에센스 한 병 더 증정

 
 
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시판 브랜드 아이오페가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을 출시하며 사전 예약제를 진행해 좋은 성과를 올린데 이어 관계사인 이니스프리도 신제품 에센스 출시와 함께 사전 예약제 마케팅을 전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니스프리는 사전 예약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예약자들에게 80ml 정품 에센스 한 병을 더 증정하는 파격적인 1+1 이벤트를 더해 눈길을 끈다.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신제품 ‘자연발효 에너지 에센스(150ml)’ 출시를 기념해 3월20부터 3월27일까지 이니스프리 매장(드럭스토어, 면세, 제주하우스 제외) 또는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한 예약자들에게 80ml 정품(2만2천원) 에센스를 한 병 더 증정한다.

이와 관련 이니스프리의 마케팅 담당자는 “20일 부터 진행한 사전예약 이벤트에 이미 많은 고객들이 사전예약을 해주었다”면서 “그만큼 많은 이들에게 제품력에 대한 기대감을 주고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4월1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 ‘자연발효 에너지 에센스’는 피부 기초체력을 높여주는 6-in-1 기능의 스킨케어 첫 단계 필수 에센스로, 제주 청정지역인 한라산 해발 620m 중산간 지역에서 300여일 동안 제주 푸른콩을 자연 발효해 얻은 제주콩 발효 원액 91%가 함유된 제품이다.

제주 푸른콩에 다량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자연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율이 더욱 높아지게 되어 건강하고 힘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제품은 80ml와 15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