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자-애들란타 모카신과 손잡아
먼저 에코 프렌들리 슈즈를 제작하는 베자는 프랑스 운동화 제작업체로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신발을 생산하고, 공정무역을 통한 면과 라텍스의 판매, 직원의 존엄성 보장이라는 세 가지의 원칙을 기본으로 친환경 신발을 생산하여,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브랜드이다.
모든 제품은 브라질 CEARA에서 수입한 목화와 천연고무 아웃솔, 유기농 갑피로 만들어지며, 프랑스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등 세계적인 운동화 브랜드와 함께 그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또한 헐리웃 셀러브리티들이 즐겨찾는 잇아이템으로도 유명하다.
핸드메이드 신발 브랜드인 애틀란타 모카신은 유아동부터 성인까지 함께 신을 수 있는 모카신을 생산하는 브랜드로, 20여년 넘게 포르투갈 공방에서 일해 온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있다. 가볍지만 내구력이 좋은 100% 천연가죽으로 만들어지며, 아이들의 발을 편하고 쾌적하게 해준다.
한편, 블루독과 굿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상품들은 전국 블루독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블루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