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입장권 1500매, 1000만원 상당 구입 약속
최근 현대백화점이 예매 입장권 1만매(7000만원 상당), 사회복지법인 한건복지재단이 예매 입장권 2000매(1000만원 상당) 구입을 약속한데 이어 3월27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본부(본부장 황종훈)가 박람회 조직위와 예매 입장권 1500매(1000만원 상당)을 약속하는 약정식을 체결한 것.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본부는 입장권 구매를 통하여 박람회 성공개최에 참여하는 한편 대한민국 경제 안전판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홍보활동도 추진하는 등 상생의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이날 약정식에 참석한 한국자산관리공사 황종훈 본부장은 “IT강국, 한류, K-POP에 이어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충북 오송이 뷰티산업 중심지로 K-Beauty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확신 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