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훈남, 대세 걸그룹 만남 5월 말 공개

 
 
대세 걸 그룹 ‘씨스타’와 대세 훈남 ‘정일우’가 미스틱 뷰티브랜드 ‘홀리카홀리카’ 모델 발탁 후 촬영한 첫 광고 영상이 공개된다.

㈜엔프라니(대표 나종호) 뷰티브랜드 홀리카홀리카는 지난 3월 ‘해품달’의 히로인 ‘정일우’와 컴백 후 단숨에 정상을 차지한 대세 걸그룹 ‘씨스타’를 모델로 발탁하고 함께 펼칠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큰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홀리카홀리카 관계자는 “놀이동산 컨셉으로 꾸며진 아기자기하고 달콤한 분위기의 세트장과 정일우, 씨스타의 만남은 최고의 조화를 이뤘다”며, “촬영 내내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촬영을 마쳐, 곧 방영될 광고가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씨스타는 지난 달 발표한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나혼자’가 빌보드 K팝 차트에서 4주동안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정일우 역시 ‘해품달’이후 후속 작품을 고민중에 있으며 다양한 CF 활동과 해외 활동 등을 병행하며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씨스타와 정일우의 달콤한 광고 영상은 5월 말부터 롯데시네마를 통해 공개되며, 온라인 블로그와 지하철 1,3,4호선 전광판 광고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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