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코-진 콤플렉스로 유익균의 균형을 유지해주는 여성청결제

 
 
온천수 브랜드 유리아쥬는 4월 유익균의 균형을 유지해주는 여성청결제, 진피 대용량(400ml)을 출시한다.

강력한 소독 성분으로 질 내 유익균까지 살균하는 제품과는 다르게 유리아쥬 진피 리프레싱젤은 유익균을 보호해주고 질 내 생리적 산도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여성청결제’와 ‘질세정제’를 구분하여 사용하고, 여성들의 소중한 Y존을 올바르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유리아쥬의 설명이다.

 
 
이번에 출시된 진피는 유리아쥬 특허성분인 글리코-진 콤플렉스(GLYCO-GYN COMPLEX)가 여성점막피부의 부드러운 클렌징을 도와주며 락틱액시드가 pH5.5의 생리적 산도와 유익균 균형을 유지해준다. 또한 유리아쥬의 온천수가 함유되어 있어 보습과 진정효과가 우수하다. 진피 리프레싱젤은 파라벤프리, 무색소 제품이며 산부인과 임상 테스트를 완료하였고 4세 이상 모든 여성이 사용할 수 있는 여성청결제이다.

에델바이스 꽃 추출물 함유로 부드럽고 은은한 향을 가진 진피는 자극적이지 않고 상쾌한 느낌을 장점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4월 400ml 대용량 제품의 출시로 더 많은 용량으로 소비자들과 만나게 되었다. 아이와 함께 쓰는 여성청결제로도 유명한 진피 리프레싱젤은 질염에 쉽게 걸리는 유아와 어린이부터 갱년기 현상으로 질 내 산도조절이 힘든 50-60대 까지 모든 연령의 여성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다. 대용량 제품은 샤워 중 간편하게 전신 클렌져로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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