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과 공동 개발한 엣지핏 시즌2, 론칭 방송에서 4500세트 매진

 
 
서인영 화장품이 또 홈쇼핑에서 매진되며 새로운 뷰티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서인영과 공동 개발한 스타 브랜드 엣지핏(Edgefit) 두번째 신제품이 3월31일 GS 홈쇼핑에서 진행된 첫 론칭 방송에서 준비된 물량 4500세트가 매진된 것.

엣지핏 첫번째 제품인 ‘매직컬러쇼케이스’의 연속 5회차 매진 등 폭발적 인기를 누린데 이어 두번째 신제품도 큰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뷰티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서인영은 방송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제품 기획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인영화장품 ‘엣지핏’에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엣지핏 2번째 신제품인 ‘하트필러크림’은 수분, 탄력, 볼륨을 동시에 채워주는 바르는 필러화장품으로 빵빵한 볼과 피부에는 물광 가득한 수분으로 채워 수분과 미백, 리프팅, 항산화 효과를 겸비한 멀티기능이 특징이다.

리프팅 효과를 부여하는 아르간 줄기세포 추출물과 수분, 탄력, 미백에 도움을 주는 50여가지의 자연유래성분으로 피부 속 세포들을 균일하게 정렬하고, 특화된 저분자 히아루론산 물방울을 넣어주어 채우는 2단계 시스템으로 피부에 탄력감과 볼륨감을 전달한다.

특히 코리아나화장품이 10년간 연구 기술력으로 모공보다 작은 저분자의 히아루론산이 피부 속에 투입하여 피부 겉과 속을 수분으로 채워 탱탱한 볼 볼륨과 턱라인은 뾰족한 입체형 얼굴인 ‘하트페이스’를 만들어준다.

코리아나화장품에 따르면 이 제품은 워터드롭 타입 제형 안정화를 위해 2단계에 걸쳐 제조하는 특별한 제조법을 적용했다.

또한 임상결과 72시간 촉촉함을 유지시키며 볼, 눈가 및 이마에 즉각적인 볼륨개선 및 12시간 볼륨을 지속시켜주는 등 총 9가지 임상을 받았다.

이와 관련 코리아나 마케팅팀 김영태 팀장은 “뷰티멘토 서인영과 합작한 ‘하트필러크림’은 시즌1에 이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바르기만 하면 피부에 수분과 볼륨을 동시에 주는 ‘필러화장품’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하였기 때문에 매진이 이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요즘 같은 환절기 푸석하고 볼륨이 꺼진 피부를 살리기 위한 맞춤 제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성원을 받은 것 같다”며 “이에 힘입어 추가 편성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엣지 핏 시즌2의 두번째 방송은 오는 4월5일 오후 7시 35분이다. 제품은 론칭 방송과 동일하게 하트필러 본품 2개와 뿌리는 ‘팩에센스’ 크랜베리 볼륨에센스 1개, 라벤더 볼륨에센스 1개, 립밤과 틴트기능이 동시에 있는 스타틴트밤 2개가 구성되어 7만9800원에 판매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