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제 하나를 사면 정품 한 개를 더 주는 1&1 프로모션 실시

 
 
더페이스샵과 에뛰드하우스, 더샘 등이 최대 50% 할인 행사를 개최하며 가정의 달 5월 치열한 할인 경쟁에 나선 가운데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자외선차단제 1+1 행사를 진행한다.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하나를 사면 정품 한 개를 더 주는 1&1 프로모션을 매장 단 50개 한정으로 실시하는 것.

 
 
이와 관련 에이블씨엔씨의 허성민 마케팅기획팀장은 “피부보호를 위해서 자외선차단제를 4계절 내내 바르는 게 좋지만 특히 외출이 잦고 본격적으로 자외선이 강해지는 5월부터는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다”며, “자외선 차단제가 본격적으로 필요한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더욱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1&1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는데, 특히 올-어라운드 세이프블록 선밀크는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남녀노소 모두 사용하기에 알맞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샤의 대표적인 베스트 셀러였던 기존의 ‘올-어라운드 세이프블록 선밀크’에 더욱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스킨케어 기능이 추가된 신제품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선밀크’ 3종은 에센스 타입의 텍스처로 촉촉하고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또한 정제수 대신 100% 헬리 크라섬 플라워 워터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 보호 효과가 우수하며,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음에도 별도의 전용 클렌저 없이 간단한 세안 및 샤워만으로도 깨끗하게 지울 수 있어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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