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데뷔앨범 ‘첫번째 소풍’ 발매기념 단독 팬 사인회 개최

▲ 유승우의 데뷔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
▲ 유승우의 데뷔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
17살 뮤지션이자 ‘슈퍼스타K4’에 출연하며 천재소년으로 유명해진 유승우가 오늘 정오에 데뷔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을 발표한다. ‘첫 번째 소풍’은 유승우의 자작곡 ‘서툰 사랑’, ‘한심한 남자가 부르는 노래’를 비롯해 타이틀 곡 ‘헬로’ 등 밝고 경쾌한 멜로디의 곡으로 채워졌으며 유승우의 음악세계를 표현하는데 주력한 데뷔 앨범이다.

 
 
한편 유승우는 데뷔 앨범 ‘첫 번째 소풍’발매를 기념해 오는 5월21일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첫 팬 사인회를 갖는다.예스24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팬 사인회는 유승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가지는 사인회로 앨범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팬 사인회 참여 응모는 19일까지 예스24 이벤트 페이지에 사인회에 참석하고 싶은 이유나 응원하는 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100명을 선발하며, 유승우의 해당 음반을 주문하면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는 5월20일 오후 3시 예스24 이벤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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