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미스코 2013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태우가 '사랑비'를 부르며 2013 미스코리아 8인에게 장미꽃을 전달했다.  

김태우는 감미롭고 달콤한 목소리로 미스코리아들을 녹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사진=김세진 studiomandoo@gmail.com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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