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 한방 농축액 83%, 갈색 솔잎의 부스팅 세럼 출시..

 
 
아침의 뽀얗고 맑은 피부가 오래 지속되길 희망하지만 오후만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번들거리며 칙칙해진 피부를 만나게 된다. 이는 피부 리듬이 깨지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피부의 항상성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한율은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여 건강하고 맑은 피부로 개선해주는 한방 부스팅 세럼 ‘한율 율려 원액’을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한율 율려 원액’은 18시간 동안 훈증법으로 초기에 증류되어 나오는 나쁜 액은 버리고 효능 높은 좋은 성분만을 모은 깨끗하고 순수한 한방 농축액 83%와 갈색 솔잎 성분을 담았다. 리듬이 깨진 피부에 맑은 생명력을 불어넣어 항상성을 유지시켜주며, 피부 자생력을 강화시켜주는 제품이다.

특히 갈색 솔잎은 토양을 약 산성화시켜 송이가 생성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주는 성분으로 한율의 주요 성분인 송이버섯의 생명력을 연구하다 발견하게 됐다. 이러한 송이버섯의 생장의 비밀인 갈색 솔잎은 진피층의 콜라겐 분해 억제를 통해 주름 생성을 방지하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DNA 손상을 방지해준다. 또한 신율려단(홍화씨, 자초, 행인, 상엽, 의이인) 성분이 피부 내, 외부의 적응력을 강화시켜 한방 기능성 성분의 침투력을 높여 안티에이징 효과를 배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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