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창조(주) 리안헤어(대표이사 유상준)는 살롱 내 매출이 높은 톱 스타일리스트들을 선정해 지난 6월 11~12일 1박2일의 일정으로 제주도 리프레시’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5월 한 달간 1천만 원 이상의 높은 매출을 올리는 디자이너를 선정해 본사 전액 경비지원으로 이루어졌다.

1차로 선정된 30여명의 톱 스타일리스트들이 제주도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시간을 보낸데 이어 2차로 선발된 50여명은 오는 11월 리프레시를 떠나게 된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