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은 100% 적중을 노리는 ‘공인중개사 적중실전모의고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경록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적중실전모의고사는 오는 10월 27일 예정된 1, 2차 시험을 대비해 각 1권씩 8절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시험지 유형과 같다. 1차 과목 10배수 엄선 1,200제, 2차 과목 엄선 10배수 800제 출제로, 총 10배수 2,000문제를 출제해 어떤 문제도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구성됐다.

경록 관계자는 “또한 실제시험에서 1분에 1문제 이상 풀어야 하는 훈련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아는 문제도 시간이 부족해 못쓰고 나오는 일이 없도록 했다”며 “시험장에 까지 들고 갈 손안에 든 엄선핵심카드를 수록해, 수험장에서 핵심카드를 보다 즉시 기억을 재생하고,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시험을 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현재 경록에서는 ‘실전적중모의고사’ 문제집에 맞춘 공인중개사 인터넷강의가 서비스하고 있다. 경록 인터넷 강의는 컴퓨터, 스마트폰, MP3, PMP, 태블릿PC 등으로 다운로드 받아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 반복 수강할 수 있다. 교재는 전국유명서점과 경록 인터넷 서점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한편, 경록의 ‘적중실전모의고사’는 경록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 부동산전문교육 56년의 전통과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획하고, 100여 명이 넘는 국내 중진출제위원급 저자 교수그룹이 엄선 출제하고 해설, 감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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