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에서 2013 FW 컬렉션인 ‘시크릿 트레저(Secret treasures)’ 를 론칭 하고, ‘스와로브스키 바이 슈룩(Swarovski by Shourouk)’ 캡슐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로 우아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와로브스키 바이 슈룩(Swarovski by Shourouk)’ 라인의 다양한 제품들은 빈티지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에 매혹적인 컬러와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이 접목되어 화려한 감각을 선사한다.

특히 핫 핑크 브레이슬릿은 스와로브스키 스톤과 핫 핑크의 면사가 엮어져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컬러풀하고 펑키한 아이템이다.

‘스와로브스키 바이 슈룩(Swarovski by Shourouk)’ 라인은 8월 초부터 스와로브스키 전국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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