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여행, 비즈니스, 데이 백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 TUMI는 8월 1일 청담 씨네시티 CGV 11층 ‘더 프라이빗 시네마(The Private Cinema)’에서 ‘투미 디프런스(Tumi Difference)’를 주제로 가을 겨울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매 시즌 실용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스타일까지 겸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TUMI는 이번 시즌 직장에서 헬스장으로, 마켓으로, 저녁 약속으로 다양한 ‘이동’의 형태를 띠고 있는 바쁜 현대인들의 필수품에 과거의 매력과 우아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 영화관이라는 공간을 통해 TUMI DIFFERENCE(디퍼런스) 5가지, 뛰어난 품질(Unparalleled Quality), 기술적 혁신(Technical Innovation), 우수한 디자인(Design Leadership), 우월한 기능(Functional Superiority), 최상의 고객서비스(Customer Service)를 영상으로 선보이며 ‘왜 TUMI’여야만 하는가’을 시각적으로 서보여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TUMI 디퍼런스(Difference)를 가장 잘 보여주는 방탄나일론 소재의 알파 브라보(Alpha Bravo) 컬렉션은 이번 시즌 검정과 브라운의 조합 히코리(Hickory) 색상의 출시로 실용적인 기능 뿐만 아니라 스타일까지 완성시켜주며, TUMI의 수많은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알파(Alpha) 컬렉션은 여행 제품에 있어 시즌컬러 발틱(Baltic)을 선보였다.

미리 선보인 이번 제품들은 이번 시즌 순차적으로 전국 공식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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