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광고 촬영 현장 공개, 매끈한 CG 피부 돋보여...

 
 
 
 
 
 
 
 
 
 
 
 
최근 이나영을 모델로 선정한 랑콤이 사랑에 빠진 여인의 모습을 콘셉트로 진행된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광고 촬영 현장 사진 및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이나영은 촬영 중에는 우아한 표정과 포즈로 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표현하다가 촬영이 끝나면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과 환한 미소를 보이는 등 털털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클로즈업 사진 속 이나영은 잡티 없이 맑고 매끈한 피부를 뽐내 대표적인 CG 피부 모델의 모습을 선보였다. 실제로 촬영을 함께한 스태프들로부터 예상은 했으나 실제로 보니 사람 피부가 아닌 것 같다는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랑콤 관계자는 “이나영이 외부 노출이 많지 않아 신비로운 느낌이 있었는데 직접 광고 컷을 모니터링하며 본인 의견을 제시하는 등 현장에서 보여준 프로로서의 적극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였다”며 “무엇보다 30대라고 볼 수 없는 매끈한 피부가 돋보였다”고 밝혔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