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하드)’ 출시

 
 
이니스프리는 자사의 대표 모공케어 제품인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소프트)’에 이어 더 강력한 모공 케어 효과를 자랑하는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하드)’를 출시했다.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는 2010년 출시 이후 전국 품절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100만개의 판매고를 올렸을 뿐만 아니라 각종 매체에서 모공케어 베스트 아이템으로 선정된 바있다. 제주에서 찾은 청정 성분인 화산송이의 우수한 모공 청정 및 피지 제거 효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이니스프리는 기존 라인에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하드)를 추가함으로써 자신의 피부 타입과 모공 고민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2가지 라인업으로 모공 청정뿐 아니라 블랙헤드, 피지 등을 더욱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하드)’는 극지성 피부를 위한 오일 프리 베이스로 기존 제품 대비 화산송이가 2배 더 함유되어 있어 피지와 노폐물 흡착력이 더욱 강력해진 제품이다.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모공 속의 노폐물까지 말끔히 제거해주며, 시원한 사용감과 빠른 건조로 모공을 탄탄하게 조여준다.

한편 기존 제품인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소프트)’는 부드럽고 촉촉하게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줘 모든 피부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안색 개선 효과까지 선사해 데일리 모공 관리를 원할 때 선택하면 좋다.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는 주 1~2회 사용하며, 세안 후 스킨으로 피부결을 정돈한 후 눈가와 입가를 피해 내용물을 펴 바르고 10~15분 뒤 미온수로 씻어 내는 제품이다. 또한 블랙헤드 부위나 피지량이 많은 국소 부위에 사용해도 효과적이다.

이와 관련 이니스프리 홍은지 PM은 “화산송이 모공마스크(하드)는 극지성 피부나 좀 더 강력한 모공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이번 하드 타입 출시로 화산송이 모공마스크는 2가지 라인업을 갖춰 모공 케어 넘버원의 자리를 계속해서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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