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 유영규와 함께한 샤를로트 램플링 콘셉트 화보 공개

 
 
 
 
 
 
배우 조민수가 나이 먹지 않은 여성의 섹시함을 과시했다.

포토그래퍼 유영규와 함께 남성성과 여성성을 교묘하게 오가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샤를로트 램플링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한 것.

유영규는 “지금도 그녀가 땀을 흘리며 톰 포드의 비즈 드레스를 온몸으로 표현해낼 때의 감동은 잊을 수가 없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화보는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창간 9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패션을 이끄는 사진작가를 선정해 촬영한 이천희, 김C에 이은 세 번째 화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