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2013 미스코리아 미 김민주, 2011 미스충북 진 홍다현, 2012 미스충북 진 이주원, 2010 미스충북 진 홍태영, 2012 미스충북 미 박시내, 2012 미스충북 선 임지혜, 2013 미스충북 미 조하영(왼쪽부터)
[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충북을 대표하는 미인들이 충북 충주시 탄금호에서 열리는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2010 미스충북 진 홍태영, 2011 미스충북 진 홍다현, 2012 미스충북 진 이주원, 선 임지혜, 미 박시내, 2013 충북 미 조하영, 2013 미스코리아 미(충북 선) 김민주는 21일 대회가 열리는 충주시 탄금호를 찾아 대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경기장을 둘러보았다.
이들은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홍보는 물론 대회를 보기위해 참석한 세계각국의 대표들의 의전활동까지 명예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할 전망이다.
▲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홍보대사’위촉패를 수여받은 2013 미스코리아 미 김민주, 2012 미스충북 진 이주원, 2011 미스충북 진 홍다현, 2010 미스충북 진 홍태영, 2012 미스충북 미 박시내, 2012 미스충북 선 임지혜, 2013 미스충북 미 조하영(왼쪽부터)
한편 이번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는 81개국 1,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로 치뤄지며, 오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1일 폐막식까지 9일간 멋진 물빛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