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모델 포즈로 남성미 가득한 화보 공개

 
 
 
 
 
 
 
 
자유분방한 4차원 꽃미남으로 최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정준영이 남성미 가득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싱글즈가 창간 9주년을 맞아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모델 포즈로 다양한 촬영컷을 선사 하면서 1년간의 활동영역과 현재의 상황에 대해 진솔한 인터뷰를 진행한 것.

장준영은 자유롭게 살면서도 ‘이것만은 꼭 지키며 살자’ 하는 룰이 있는지에 대해 “제일 싫어하는 게 사람 많은 데서 촬영하는 것”이라면서 “사람들이 쳐다봐서 창피한 게 아니라 사람들이 지나가는 데 길 막고 있는 게 싫다”고 밝혔다.

연애에 대해서도 “연애할 때마다 사랑은 매번 한다”면서 “얘 없으면 못 살아 그런 경험이 있긴 한 것 같은데 이것이 사랑인지, 집착인지 잘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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