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교외에서의 즐기는 연인들의 휴가를 로맨틱과 관능적인 느낌으로 연출

 
 
패션브랜드 ‘시슬리(SISLEY)’에서 영국의 톱모델 ‘조지아 메이 제거’와 함께 진행한 2013 FW 캠페인 광고를 공개했다.

전설적인 록 그룹 ‘롤링스톤’의 보컬 믹제거와 미국의 슈퍼 모델 제리홀 사이에서 태어난 조지아 메이 제거는 아버지의 넘치는 끼와 어머니의 유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으며, 개성 있는 페이스와 쿨한 애티튜드로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중.

‘파리 교외에서 즐기는 연인들의 휴가’를 테마로 한 시슬리의 2013FW 광고 캠페인은 조지아 메이 제거의 실제 애인인 조쉬 맥켈란이 함께하여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두 사람은 사랑하는 연인들의 로맨틱한 순간은 물론 관능적인 느낌을 리얼하게 담아냈다.

박솔리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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