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뷰티 플랫폼 ‘팝 초이스’의 뷰티 패널로 위촉
지난 10일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선 김효희, 미 최혜린, 최송이는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팝 초이스 박스 및 다양한 뷰티 제품들과 촬영하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팝 초이스’는 뷰티 전문가들의 제품 품평과 팝 초이스 회원들의 생생한 뷰티 토크가 어우러져,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화장품을 찾고 합리적인 구매로 이어지는 온라인과 모바일 기반의 토털 뷰티 서비스이다.
미스코리아의 패널 활동은 팝 초이스 론칭 후 웹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리 인턴기자 youli0410@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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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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