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30일 신사동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돼

 
 
 
 
 
 
 
 
이탈리안 카 브랜드 마세라티는 오늘 30일 강남구 신사동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새로운 세그먼트 세단 ‘기블리’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첫 공개되는 차량 앞에서 배우 김수현은 마세라티 기블리 홍보대사로 위촉식을 가졌다. 김수현은 향후 6개월 간 마세라티 기블리의 공식 행사 등에 참석하고 활동기간 동안 기블리를 전용 차량으로 제공받게 된다.

한편 마세라티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케팅 디렉터인 Mr. Amaury La Fonta가 기블리의 프리젠터로 나섰다.

김유리 인턴기자  youli0410@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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