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 율려원액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기념으로 ‘율려원액 힐링투어’ 이벤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전지현과 함께 힐링 투어를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한방 화장품 브랜드 한율이 국내에서 얼룩말 작가로 잘 알려진 황나현 작가와 패키지 컬레버레이션을 진행한 ‘율려원액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전지현과 함께 떠나는 ‘율려원액 힐링투어’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10월 22일까지 율려원액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참여 응모 기회가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과 동반 1인에게는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함께 한율 모델 전지현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한율 율려원액은 충북 괴산 소나무 숲에서 채취한 갈색솔잎 성분이 흐트러진 피부 균형을 바로 잡아, 피부 본래의 맑고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켜주는 한방 부스팅 세럼이다.

특히 율려원액은 끈적임 없이 완벽히 흡수되는 텍스쳐와 사용 3주 만에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뛰어난 효능으로 2012년 6월 제품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아리따움 내 재구매율 1위 제품으로 자리매김하였고, 최근 한율 모델 전지현의 광고로 다시 한 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황나현 작가와의 패키지 컬레버레이션 제품인 율려원액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대비 용량은 늘리고 가격대를 낮추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한국적 아름다움을 실현하는 한율 브랜드 콘셉트를 살려 전통적인 느낌과 세련된 느낌의 갈색 솔잎을 표현한 패키지 디자인이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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