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이 SM그룹의 아파트 브랜드인 ‘우방 아이유쉘’의 전속 모델로 계약했다.

우방 아이유쉘의 한 관계자는 “아이유쉘이 추구하는 아름다운 주거공간이라는 이미지와 유예빈의 도시적인 세련미가 잘 부합되어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방 아이유쉘은 30년 전통 주택명가의 검증된 브랜드로 최근에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천안불당 우방 아이유쉘 트윈팰리스’의 분양에 이어 부산, 대구, 안동, 화성, 광주 등 전국적으로 활발한 분양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현재 유예빈은 채널A 연예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 Y-Star의 뮤직 프로그램 ‘라이브 파워 뮤직’ 등에서 MC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 한국음반산업협회 홍보대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사절단,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김유리 인턴기자   youli0410@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